100일 챌린지 11day

사람의 진짜 능력

by 박 수 연

11화 사람의 진짜 능력

연휴에 디즈니에서 드라마를 보고 있다.

<무빙> 2회에 나오는 대사가 들어 왔다.

화면을 뒤로 하고 자세히 들어 보았다.

(봉석)“왜 나는 하면 안 되는데... ”

“초능력 있는 건 나라고요.”

(미현)“초능력! 그게 뭔데?“

“사람의 진짜 능력은 공감 능력이야.”

“다른 사람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 그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야”

“다른 사람 마음 아프게 하는 게,.... 그게 무슨! 그게 무슨 영웅이야!...”

“.........”

”용기내서 한 행동에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마치 네가 더 잘 났다는 듯이 친구들 앞에서 뽐내듯이 보여 줬잖아. 봉석이가 한 행동은 하나도 멋있지 않아.” .

“히어로!!!!.. ”

“아니야. ”
“다른 사람 헤아리지도 못하는거.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

나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데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인지 이말이 들어 왔다.

이 대사에서 다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상대를 공감한다는 것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이해심이고

따뜻한 마음이다.

내 욕심대로 하려 한다면 공감능력은 멀어져 간다.

공감하지 않는 마음이 쌓이게 되면 인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갈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상대를 힘들게 하고 괴물 같은 모습으로 변해 갈 것이다.

주변에 사람들은 떠나가고 외로운 사람으로 남게 된다.

공감은 많이 가져서. 힘이 세다고. 많이 배워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공감은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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