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일 챌린지 12day

내게 휴식은 무엇일까???

by 박 수 연

12day 내게 휴식은 무엇일까???

추석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 했다.

평소 다니던 내과를 찾았다.

의사 선생님은 요즘 감기 증세를 잘 알고 계셨다.

코로나는 아니라고 하신다.

1주일분의 약을 받아 왔다.

길게 느껴졌다.

연휴 내내 몸이 아팠다.

연휴에도 해야 할 일은 해 내었다.

독감에 걸렸던지 오한이 나고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몸은 아픈데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다.

마음이 복잡했다. 몸이 알아서 아파 주는 듯 했다.

어쩌면 복잡한 마음을 피하려고 아픈 걸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인지 몸살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다.

아프다는 핑계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던가 보다.

진정 연휴는 무엇이고 평생 내게 휴식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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