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13day 2023년 10월 05일 가을
엊그제만 해도 덥다고 반팔을 입었다.
하루 이틀 새 가을이다.
일 년마다 오는 계절이지만 매해 새롭다.
계절은 늘 다음을 준비한다.
미래를 향하고 늘 변화 한다.
일관되게 반복되는 계절이지만 지루하지 않다.
말하지 않아도 질서를 지키고 제 할 일을 빈틈없이 한다.
자유롭고 조화롭다.
젊음도 아름다움도 때론 고독도 마다 하지 않는다.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듯 인생 또한 고독할 때 성장 한다.
가을이 오고 있다
올 가을 무슨 기억으로 회상될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