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챌린지 22day

뭐라도 하다 보면

by 박 수 연

22day 뭐라도 하다보면

가을비가 오락가락 내리는 날이다.

아파트에 감나무가 눈에 들어 왔다.

주황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정신이 다른 곳에 있긴 한가 보다.

하루하루 무엇이라도 하고 있다.

’그래 오늘 뭐라도 했다‘

’하다 보면 무엇이라도 되어 있겠지...‘

혼자서는 미루고 미루다 손을 놓아 버릴 것이다.

집중이 되지 않더라도 몸이 움직이다 보면 배우게 된다.

100일 챌린지 덕이다.

캔비 미러링 효과 어렵게 느꼈던 공부였다.

디시 해 보길 잘 했다.

훨씬 수월하다.

제목 없는 디자인 (3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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