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day 희망
힘든 세상이라고 느껴진다.
큰 위기 없어 그럭저럭 살아 갈수 있어 정말 다행이다.
좋은 날을 바라는 희망이 있다.
요즘 나물 반찬이 좋다.
물가가 비싸다고 하지만 재래시장에 가면
부담 없는 채소가 있다.
참나물, 쑥갓.돗나물 다양하다.
부담되지 않은 가격에 싱싱하기까지 하다.
참나물을 데쳐 된장과 청양고추를 넣고 조물조물 묻혔다
몇 끼를 먹어도 물리지가 않다.
근대는 으깨어 된장국을 끓였더니 부드럽고 맛이 좋다.
오늘은 쑥갓을 데치고 두부를 으깨어 넣고 묻혀 볼 생각이다.
나물 위주의 음식을 준비하려고 한다.
음식을 준비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고 이 또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