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위 반짝이는 별이 되어

by 서화

*한로로 시간을 달리네 개사 ver *


그래 있잖아

아마 이제 난

사라지게 될거야


너무 슬퍼마 너무 울지마

이런 말해 미안해


하루하루가 내게는

끝을 모르는 어둔 터널 속 같았었어


먼저 떠나게 된 나를

용서해줘


밤하늘 위 반짝이는 별이 되어서

새벽을 환히 비춰 세상을 밝혀줄거야

그러니 힘들 때 하늘을 바라봐

너에게 빛을 내릴게 어둠을 뚫고서


눈물 가득했던 날들

마음 찢겼던 날들 셀 수 없이 많았어

울던 나를 웃게한 건

다 너였어


밤하늘 위 반짝이는 별이 되어서

새벽을 환히 비춰 세상을 밝혀줄거야

그러니 힘들 때 하늘을 바라봐

너에게 빛을 내릴게 어둠을 뚫고서


드넓은 우주를 떠도는 날 붙잡은 건

나를 향해 뻗은 사랑스러운 너의 두 손

저 하늘 위에서 그 두 손을 꽉 잡을게

놓지 않을 거야


밤하늘 위 반짝이는 별이 되어서

새벽을 환히 비춰 세상을 밝혀줄거야

기나긴 어둠을 지나서 너에게

내 빛을 줄게 그러니 한 번 더 웃어줘

웃어줘 웃어줘

웃어줘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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