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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에서
by
자유인
Feb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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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갯바위에서
낚싯대를 들고 홀로 선 사람이 보였다
예전에는 홀로 있는 사람들이
외로워 보였다
이제는
그들이
멋있어 보이기 시작했다
고독을
벗 삼아
냉철하게 익어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과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이해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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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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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선택해 가는 여정을 소소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Freedom is in lett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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