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유

by 자유인


지은 과보(果報)를 달게 받겠다는 용기가

모든 실수와 실패를 견디게 한다.


가진 만큼 베풀고 살겠다고 서원(誓願)하면

적게 가지든 많이 가지든 상관없다.

성공한 만큼 나누고 살겠다고 서원하면

성공하든 말든 크게 상관없다.


그래서

행복하다고 하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하면

상황에 자유롭다.


해탈과 열반은

즐거움이나 행복에 들뜬상태가 아니라

어떠한 괴로움도 없어

번뇌가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그리하여

반복되는 생의 고통을

스스로 자문자답하여

해결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


상황에 구애됨이 없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한 마음,

가진 만큼 나누는 마음,

과보를 달게 받겠다는 마음이

모든 번뇌를 사라지게 한다.


오늘도

내 속도대로 정진하는

하루를

스스로에게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