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자유인 Nov 17. 2023

VIP 6

한 분을 모시고

쇼핑하다가

출출하여 충동적으로 들러본

이쁜 카페...


공간 배치가 널찍하여

기품 있어 보이는 분위기에

음식 맛도 엄지 척!


따스한 햇살이 정겨운 투명한 가을날이다


오늘 하루 행복하기♡


작가의 이전글 VIP 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