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가는 디자인은 여러 사람의 협업을 통해 완성됩니다.
좋은 디자인은 혼자 집중해서 밤새 만든 결과물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디자인은 늘 사람과 맥락 사이에서 완성이 되죠. 누가 기획했고, 누가 보고 있고, 누가 함께 만들고 있는지가 결과보다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디자인이 단순히 멋지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고, 다 같이 이해한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 입니다.
혼자서 모든 걸 통제하면 퀄리티는 일정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 디자인이 다른 프로젝트로, 다른 상황으로 이어질 때 분명 흐름이 끊기고 맙니다. '이건 누구의 스타일이야'라고 남는 디자인은 결국 브랜드가 아니라 개인의 결과물로 머물게 됩니다. 진짜 좋은 디자인은 누가 만들어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게되죠. 즉, 함께 만들어지는 구조를 전제로 한 디자인이 오래 갑니다.
협업은 귀찮고 느리지만, 결국 디자인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대표, 심지어 고객까지 모두 디자인의 일부를 완성하게 합니다. 디자이너가 화면을 만들지만, 그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요소는 타인의 의도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협업이 잘 되는 환경일수록 디자인이 명확하고, 브랜드가 단단합니다.
결국 좋은 디자인은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대화가 오갔는가로 완성이 됩니다. 혼자서 만든 결과보다 여러 사람의 생각이 섞인 결과가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죠. 그건 디자인이 아니라 조직의 대화가 시각화된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혼자 만드는게 아니라 함께 이해하며 만들어야 완성이됩니다. 우리 회사는 사내 디자인팀이 존재 하지만, 디자이너 구독 서비스를 통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 디자인팀은 너무 많은 우리의 브랜드 정보를 갖고 있어 제3자의 시선을 이해하기 어렵기에, 구독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기획자, 마케터, 사내 디자인팀, 대표 그리고 디자이너 구독 서비스 디자이너팀과 함께 더 탄탄한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고, 실제 내부에서만 진행할 때 보다 더 좋은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 우리 회사가 이용하고 있는 디자이너 구독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첨부하니 둘러보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