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사람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는 능력의 차이가 아닌 일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

by 이슈메이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마다 결과가 다 다르게 나옵니다. 능력의 차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일하는 방식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결과입니다. 방식이 바뀌면 사고가 바뀌고, 사고가 바뀌면 선택이 달라지고, 결국 결과도 달라집니다. 결국 더 나은 결과를 원한다면 먼저 방식을 점검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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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 바뀌면 사고의 구조가 달라진다

일을 대하는 방식에는 보이지 않는 사고의 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늘 긴급한 일에 끌려가고, 일의 흐름과 목적을 먼저 보는 사람은 우선순위가 명확해 집니다. 방식이 바뀌면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판단의 기준, 처리하는 순서가 전부 달라지기 때문에 결과가 자연스럽게 안정됩니다. 능력의 차이처럼 보이는 많은 순간은 사실 방식의 차이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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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속도보다 흐름을 만든다

일을 잘 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흐름을 만듭니다. 이 흐름이 있으면 일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작은 일도 전체 안에서 정돈된 형태로 쌓입니다. 반대로 흐름이 없이 일하게되면 중간에 멈추고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기록과 판단이 들쭉날쭉해지며 결과도 불안정해집니다. 일의 흐름은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속도와 품질응ㄹ 동시에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기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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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이 쌓이면 결과가 달라진다

결과는 한 번의 성과가 아니라 평균의 문제입니다.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은 기적처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방식이 습관처럼 굳어져 있을 뿐입니다. 일하는 방식이 정리돼 있으면 흔들리는 일이 줄고, 품질 편차가 좁아지고, 실수도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방식을 바꾸는 순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결국 방식이 결과의 바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디자인 작업을 할 때도 이런 방식의 힘을 크게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획 흐름, 디자인 기준, 반복되는 요소를 가능한 정돈된 체계로 두고 사용합니다. (제가 NEXTIN을 협업 파트너 중 하나로 사용하는 이유도 단지 이 구조와 잘 맞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좋은 결과를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실력을 억지로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방식을 한단계 정리하는 것입니다. 방식이 바뀌면 판단이 바뀌고, 판단이 바뀌면 흐름이 바뀌고, 흐름이 바뀌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달라집니다. 지금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능력보다 먼저 방식을 점검하는 것이 더 정확한 시작점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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