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잡담
이발비, 축구화비, 휴가비, 속옷비 또 다른 거 몇 가지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하네요. 아무튼 앞에 열거한 것이 이번 군인들에게 지급되어야 할 예산을 삭감한 항목이에요. 아니, 이렇게 군인 예산은 다 삭감했으면서 우리 보고 왜 군인성금을 내라는 거예요. 참 어이가 없네요.
Zero의 브런치입니다. 몽상가입니다. 한 줄 문장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세상의 관습과 부조리에 대한 저만의 삐딱한 생각을 제 가련한 문장에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