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할리우드 영화는 액션 영화가 많다. 가상의 히어로 영화부터 전쟁영화까지. 그 영화들은 대부분 싸우고 죽인다. 지구를 악으로부터 구하던 중동에 파견되어 세계 경찰국을 자처하면 전쟁을 치러 평화를 지키겠다는 것부터. 모두 총을 들고 적을 사살하고 결국 몇몇 의 동료를 잃지만 싸움은 언제나 미국의 히어로와 미군 특수부대의 승리로 끝이 난다. 미국 영화시장린 허리우드에서 이런 영화는 수를 셀 수 없이 많다. 나는 피가 튀기고 살점이 떨어지는 이런 인간 살상이 난무하는 영화를 보며 한 가지 드는 의문이 있다. 그것은 이런 전쟁의 잔혹성을 리얼리티로 보여주며 전쟁을 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겠다는 것인가 세계적인 영웅을 자처하며 전쟁을 하라는 교훈을 주겠다는 것인가. 아님 목적 없는 그냥 오락물이니 사람이 죽는 장면이건 뭐건 신경 쓸 것이 그냥 재미만 주면 되겠다는 것인가. 나는 전쟁과 살상일색인 이 허리우드 영화를 생각하면, 이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게 마치 하나의 장난이자 놀이쯤으로 치부되어 버리는 그들 미국인들이 영화에 담고자 하는 의미와 교훈이 도무지 무엇이지 헷갈려 종접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