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권을 잡기 위해 휴전선에서 북한에게 총을 쏴 달라고 했다. 전쟁이라는 위기 분위기를 만들어 안보를 내세우며 정권을 잡으려고. 일명 총풍 사건이다. 1997년도. 그다음은 불법 정치자금을 차로 배달하다 걸렸다. 그래서 일명 차떼기당. 또한 한 나라의 중추적 정보기관인 국정원이 특정 후보를 위해 댓글공작을 했다. 국가 최고의 정보기관이 말이다. 재산 70억을 가지고 예금만 7억이 넘는 아들을 둔 자가 재산 2억이 고작이고 자신의 아들과 같은 나이에 예금이 고작 이백만 원밖에 없는 모 장관 후보자에게 그 2억이 불법으로 재산을 증식한 게 아니냐고 따지는 자가 있는 곳. 영부인이라면서 이 천만원이 넘는 히노끼 욕조를 세금으로 구입하는 인간들. 그런데 이런 철학을 가진 당을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배우고 못 배우고 유식하고 무식하고를 떠나 그저 뇌가 없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더 심각한 건 부와 기득권을 가진 이들이 이런 당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가난하고 빈곤에 찌들어 세상 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이들을 지지한다는 게 정말 이해 불가다. 요즘 모 가수가 이번에 당선된 대통령을 많이 비난하던데, 계엄의 내란을 일으키고 온갖 비리와 함께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는 당신들에게 한 번 물어보자. 그렇게 죽으라고 그 당만 지지해서 살기 좀 좋아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