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왕국

잡담

by Zero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면 항상 놀라는 게 하나 있다. 그것은 한국의 치안 능력이다. 외국에는 강도와 살인등이 발생해도 범인 잡기가 요원하다. 하지만 한국은 웬만하면 다 잡힌다. 수사기법의 발달과 CCTV, 블랙박스, 카드사용, 내역, 계좌추적등 언제 어디서든 모든 게 다 노출이 되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웬만한 범죄자는 다 잡힌다. 그래서 우라는 한국인의 기본 인성도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로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과학수사, CCTV, 카드사용 내역, 블랙박스등의 자료로 대부분의 범인이 다 잡힌다는 것은 일반시민들이 그만큼 국가의 시스템에 통제를 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물론 범죄자를 잡고 범죄를 억제시키는 것을 순가능이라고 말한다면 할 수 없지만 우리의 자유는 그만큼 국가의 통제 속에 놓여 줄어든 것이라고 보는 게 내 생각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연금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