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 년 11월 어느날>
시골에서 대안학교 교사를 하며,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두 딸을 키우며 다시 깨어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글쓰기를 통해 순수한 '나'를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