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 일을 할까
일하며 느꼈던 것들을 정말 편하게, 기록해보기.
그래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살롱 만들기.
Employee Engagement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게 회사다,
같은 집에서 사는 가족끼리도 서로 대화가 없으면 오해가 생기고, 쉽게 갈 일을 돌아 간다.
그렇다면 수백명 이상이 본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인간의 본성 +
조직의 목표와 함께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러한 비즈니스 필요도 있지만, 정말 인간적인 이해에 본질을 두되, 보람 가지며, 의미 챙기며 나갈 수 있는 업무 공간을 만들어갈 순 없을까?
'나 답게' 성장하고, 회사도 성장하는 Win Win이 가능할까?
나아가 맞지 않으면 쿨하게 보내 줄 수 있는 자신감도 챙겨갈 수 있을까?
서로의 일을 아니, 사람을 더 잘 알면, 일이 더 쉬워질 수 있을까?
AI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는 현재, 진정한 생산성이란 무엇일까?
거기서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자리하고 있을까?
어떤 것을 어떻게 녹여내야 하나?
어제 본사 대빵과의 대화를 통해 느낀건,
내가 믿는 방식이 크게 틀리진 않았다는 거고,
누가 위에 있던,
진심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고 싶다는 의도는 통하는 것이며,
how는 함께 논의해가면 된다는 것.
커뮤니케이션이든
무엇이든
내가 믿는 바를
꾸준히 쌓아가고
그것을
부끄러움 없이
두려움 없이
밝히고
틀리면 편안하게 고쳐나가고
그럼에도 내 것이 옳다고 생각되면
또 그것도 괜찮고.
뉴스레터를 얘기하려다가 혼자 주절거리며 오늘 아침 글근육 만들기를 마무리해본다.
매일 조금씩 '쓰동 (글쓰기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