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호기심으로 keep buying

[읽고]가속화 장기투자 법칙 임인홍 지음

by 노마드 김씨

the accelerated investing formula

나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오랜 시간 어떻게 쌓아갈 것인가.

저자는 keep buying 하라고 keep saying하고 있다. 연말이 되어 배당금 계산해보니 정말 얼마 안된다. 시드가 작아서 그렇다. 적금 말고, 금융 기업에 주식을 꾸준히 투자하는 게 낫다고 알게 된다.


저평가 우량주를 끊임 없이 얘기한다, 수식이 있다. 챗GPT에 물어보니 PER 10이하에 주주환원율 40%이상 지금 없단다. 그래서 내가 믿기에도 불편함 없고, 저자 말이 수긍하는 종목들로, 미국 주식에 몰려있던 돈들을 좀 나눠봤다. 이렇게 새로운 책 볼 때마다 바꾸면 안되겠지만,


그냥 꾸준히 집어 넣는 것만 생각했는데, 그런 종목이 따로 있고, 그 외에는 최대 5년 정도, 그 중간에 주기적으로 밸런싱을 해서, 내가 믿는 기업에 꾸준히 돈을 넣고, 재투자하는 것을 제안한다.


읽고 나서 나의 포트폴리오도 일정 부분 조정했다. 점쟁이가 난 주식으로 돈 못번다고 했는데 그래도 올해 몇 백은 벌었다. 아직 멀었다. 경제적 자유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모으자,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넣지 말고, 한달에 한번씩 저축할 돈을 잘 찢어서 넣고, 경제 기사 보면서 궁금하면 찾아보고, 또 바꿔보고, 이렇게 '시행착오'를 앞으로 3-4년은 한다고 각오하고 이어가보자.


줄 두번 체크해 남길 문장

근로소득을 포함한 모든 현금 흐름을 동원해 저평가 우량주를 계속 사 모으면서 장기투자를 이어갔다.


2020년 3월에 주식자산 평가 금액이 반토막 나고도 주식담보 대출을 활용해 추가 매수할 수 있었던 것은 선견지명이 있거나 똑똑해서가 아니다. 순전히 경험에 의한 것이었다.


앞으로 현금 대신 주식으로 부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이제 당신은 자산가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통과한 것이다.


임대중인 아파트를 매도하면 그 대금으로 리츠 주식을 사볼까 생각중이다.


부동산 살 돈으로 리츠 주식을 사 모으고, 은행에 정기예금할 돈으로 은행 주식을 사 모으고, 커피 마실 돈으로 커피 기업 주식을 사 모으라고.

찰리멍거-저는 장기투자자가 주식 가격의 50%까지 하락을 겪는 것은 장기 투자의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오너처럼 부를 평가금액이 아니라 주식수로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하다


배당금으로 투자 원금이 회수되는 단계에 도달하면, 이제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투자가 되는 것이다.


S&P500 보유기간에 따른 투자 손실 가능성- 10년보다 길어지면 손실 가능성은 점차 줄어 결국 0%가 될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평생 투자해야 한다면 손실이 날지 이익이 날지 장담할 수 없어도 남의 손에 나의 자산을 맡기기보다 직접 생각하고 분석해서 판단을 내리고 건설적인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력을 키우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물론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그래서 저자는 다 묶어 파는 ETF보다는 개별 주식으로 접근해서, 대신 저평가 우량주를 (계산식 엄청 복잡함) 꾸준히 오랫동안 모으는게 더 본인 스타일이었다고 말한다


주식의 본질이 지역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결국 한쪽의 기회를 놓칠 것이고, 주식의 본질은 어디든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양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내가 국내 그리고 해외 주식을 차별하지 않고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하는 이유다.


엑슨모빌과 코카콜라 같은 기업은 산업 섹터 특성상 적자를 보기 힘든 구조다.


만약 주가가 장기간 정체되어 있더라도 기업의 본질가치가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되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식을 계속 사 모으는 것 뿐이다. 생활비를 사용하고 남은 돈, 배당금, 그리고 기타 여윳돈으로 주식을 계속 사 모은다.


저평가 우량주-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력, 우수한 주주환원 그리고 충분한 성장 잠재력에 비해 그 가치가 주식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중식에서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주식, 일반적으로 PER은 10 이하이며 주주환원율은 40%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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