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
내가 이해한 저자(Ben Horowitz)가 얘기하는 어려운 것(Hard Things)은 비즈니스를 만들어 조직을 운영하고 경영하는 것이다, 그 어려운 것의 또 다른 어려움(About hard things)은 이러한 과정에서 필연적인 자기 의심과, 결정 장애를 비롯한 심리적인 부분이다.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본인이 많은 실패를 통해 배운 것들이라 신뢰가 간다. 미치도록 솔직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속이는 게 가장 쉽다. 근데 그게 경영의 난제를 푸는데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창업자의 고뇌가 적나라하다. 조직이 커지면서 필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자연스러워보이는 많은 것들이, 실은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잘 알려준다. 그는 생각의 clarify가 높은 사람 같다. 이런 리더가 있다면, 믿고 가는 게 어렵지 않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서 창업자, 다른 의미에서 회사의 사장들이 어떤 생각을 해야 하고, 하고 있는 지를 알려줬다. 전략이 곧 스토리라는 것이 '아하'다. 조직에서 메시징 하면서 기억해야 할 부분을 얻어간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번역본이지만 저자가 한국말로 하는 것처럼 직설적이라서 좋았지만, 그래서 원문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이렇게 명석한 사람들을 만나 배우고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물론 내가 그런 사람이 되는게 제일 빠르다). 역시 최고의 복지는 동료다.
나의 밑줄
떠나는 직원들을 소홀히 대했다면 남아 있는 직원들이 나를 다시는 믿지 않게 될 것이다 -정리해고에 대한 CEO의 메시지는 남은 직원들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 무언가를 일궈냈고, 그것이 다시 무로 돌아가는 것을 목격했으며, 그다음에는 그것을 16억 5,000만 달러의 독점 사업권으로 재탄생시켰다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을 때 조차도 집중을 해서 최선의 수를 두는 능력, 숨고 싶거나 죽고 싶을때가 바로 CEO로서 남과 다른 특별한 면모를 보여줄 순간이다
악전고투는 자기의심이 자기혐오로 변화는 상황이다 - 결국 악전 고투는 위대함이 발견되는 상황이다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소통에 필요한 대화의 양은 신뢰의 수준에 반비례한다.. 주저리주저리 신뢰가 없다는 거다. 상호간 신뢰이기도 하고, 자기 자신에 관한 신뢰이기도 하다
과거가 당신을 짓누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것, 그것이 CEO의 임무다.
당신 회사와 관리자들의 평판은 당신을 믿고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당신이 자신감 있게 대면할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
직원들을 아이처럼 다루면 회사가 만화영화처럼 돌아가게 될 수도 있다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감정적 대화에 대한 해결책은 감정을 제거하는 것
긍정적 성장지표에는 행위만을 취했고, 부정적인 선행지표에는 변명만을 찾았다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자
당신의 불행을 면밀히 검토하는 데 쓸 정신적 에너지가 있다면 그 모두를 현재의 곤경에서 빠져나가는 구멍을 찾는 데 쏟아부어라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일터, 그 회사는 오래 생존해 성공의 정점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는 데 집중하라
관리자가 신입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출하기전까지는 인력 충원 요청을 승인하지 않는 것이다..조직에서 많이 놓치는 지점이다
좋은 제품관리자는 자신이 할 일과 성공을 스스로 정의한다
만일 당신에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다면 그를 내보내는 것을 고려한다
합류를 결정한 그의 동기가 무엇이기를 바라는가?
질문을 활자로 정리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자질과 기준을 마음속에 명확하게 정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명확해야 한다
그 친구한테 우리가 기대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려줬나
조직은 때론 해결책이 아닌 명확성을 필요로 한다
자신의 가치나 기여도 이외의 수단으로 자신의 출세나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태
승리를 위한 전략
(홍보) 닭똥을 치킨 샐러드로 변신시키려면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간 쌓아온 인간관계와 심오한 노하우 그리고 이 둘을 적절히 활용할 자신감이 필요하다
바람직한 1:1 면담의 비결은 그것이 관리자가 아니라 ‘직원’을 위한 자리임을 이해하는 것이다
제품 개발, 시장 점유 이 두 가지가 실패한다면 기업 문화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문화는 회사를 먹여살리지 못한다
Move Fast and Break Things
바로 잡아야 할 것에 집중하고, 내가 잘못했거나 잘못할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걱정을 멈추다
결과적으로 피드백은 논의의 물꼬를 막는 게 아니라 물꼬를 트는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
전략-훌륭한 회사에서는 이야기와 전략이 동의어나 다름없다. 결과적으로 모든 전략적인 노력의 적절한 성과물이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CEO는 대개 존재하는 정보의 10%도 안되는 양을 가지고 결정을 내린다
임원이 실패하는 지름길은 새로운 역할에 빨리 적응하지 못하고 과거에 하던 방식과 습관을 계속 고수하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그들이 최고 수준의 경영진 밑에서 일하도록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먼저다
남들과 다른 당신의 기이함, 배경, 직감을 껴안아라. 거기서 열쇠를 찾을 수 없다면 다른 곳에서도 영영 찾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