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PM이 분석한 기획 의도와 트렌드 선점 전략
안녕하세요, 8년차 PM이자 블로거 리뷰온리예요!
여러분, 다들 두쫀쿠 드셔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에 동네 판다는 곳 다섯군데나 돌았는데 결국 실패했답니다..ㅋㅋ
그런데 최근에 토스(Toss)에서 두쫀쿠 재고 맵을 내놨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처음엔 "금융 앱이 왜 굳이 두쫀쿠 재고를?"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PM의 관점에서 들여다 보면 정말 기가 막힌 전략이 숨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토스가 왜 이런 기능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트렌드를 서비스로 구현해내는 그들의 실행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서비스 기획의 본질은 결국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있어요.
지금 사람들의 가장 큰 불만은 바로 이 부분일텐데요!
재고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상태로 무작정 돌아다녀야 하는 불확실성
인스타그램 DM으로 사장님께 매번 물어보기도 번거롭고,
헛걸음했을 때의 허탈함도 엄청나고 ㅠㅠ... 정말 짜증나죠...ㅋㅋ
토스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었어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가장 직관적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겪는 오프라인의 불편함을 앱으로 해결해 준 것이죠!
토스의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점은 '극강의 심플함'이에요.
앱을 켜고 지도를 보면 복잡한 기능은 하나도 없어요.
오직 내 위치, 판매점 아이콘, 재고 수량. 딱 이 세 가지만 보여주는데요!
보통 기획을 하다 보면
"예약 기능도 넣을까?", "리뷰 기능도 넣을까?"
하면서 욕심을 내기 마련인데, 두쫀쿠맵은 과감하게 핵심적인 부분만 남아있어요!
사용자가 당장 원하는 건 '지금 가면 살 수 있냐'는 정보 하나뿐이라는 걸 정확히 간파한 거죠.
이건 정말 좋은 MVP의 사례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사용자들은 복잡한 학습 없이 직관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토스 입장에서는 앱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효과를 얻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이번 사례에서 가장 인상깊게 봤던 점은
기능 자체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속도'였어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기능, 토스 내부에서 0부터 기획한 게 아니라
이미 이걸 만든 외부 능력자를 빠르게 스카웃해서 내놓은 결과물이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대기업이라면 "우리가 직접 만들자"며 기획안 짜고 품의 올리다가 유행이 다 지났을 텐데,
토스는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데려온다"는 전략을 택한 거죠.
완벽한 개발보다, 빠른 시장 진입이 더 중요하다.
이게 바로 애자일의 끝판왕 아닐까요?
처음부터 다 만들지 않고, 필요하다면 외부 자원을 흡수해서라도 타이밍을 맞추는 것.
M으로서 그 과감한 'Build vs Buy' 전략이 대단하게 느껴진 사례였어요!
여기서 현실적인 고민이 생겨요.
"토스는 능력자를 바로 스카웃할 돈과 브랜드가 있지만, 우리는 당장 그게 안 되는데?"
맞아요. 우리 회사 개발팀은 지금 프로젝트만으로도 벅차고,
그렇다고 토스처럼 당장 사람을 채용하거나 인수할 수도 없죠. ㅠㅠ
이럴 때 제가 가장 추천하는 현실적인 해결책은
'제대로 된 파트너와 협업'하는 전략이에요.
토스가 외부 리소스를 활용해 속도를 낸 것처럼, 우리도 검증된 전문 팀의 힘을 빌리는 거죠!
이럴 때 제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해결책은 제대로 된 파트너와 협업하는 거예요.
제가 예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도움을 받았던
외주개발사 똑똑한개발자가 좋은 예시가 될 것 같은데요!
똑똑한개발자는 서비스의 본질을 잘 알고 고민하는 외주개발사라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제가 경험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기획 기반의 개발'이 가능하다는 거였어요.
토스팀처럼 비즈니스 임팩트와 속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셔서
빠르게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큰 도움을 받았죠!
내부 팀 세팅이 어렵거나, 토스처럼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MVP를 검증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면
똑똑한개발자 같은 전문 팀과 협업하는 게 오히려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기획자가 놓칠 수 있는 기술적 이슈까지 미리 짚어주니 든든한 동료를 얻은 기분이었거든요 ㅎㅎ
오늘 토스의 사례와 현실적인 실행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페인 포인트 해결: 사용자가 겪는 가장 큰 불편함(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데 집중하세요.
MVP 접근: 화려한 기능보다 핵심 기능 하나를 제대로,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요.
결국 좋은 서비스는 책상 위가 아니라,
사용자가 있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법이니까요!
여러분도 이번 주말엔 토스 켜고 두쫀쿠 득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재고 0이면 그냥 집에서 푹 쉬는 걸로... ㅎㅎ)
지금까지, 8년차 PM 리뷰온리였습니다!
다음에도 더 알찬 인사이트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