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성공을 원한다면 이 12가지 법칙을 지켜라

by 신진상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jpg

인생에 법칙 같은 게 있을까요? 많은 사람이 옳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길,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에서 똑같이 강조하는 진리도 각자가 처한 맥락에 따라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는 게 인생입니다. 저는 법칙 같은 게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었죠. 그런데 벨라루스에서 살던 유대인 후손 게리 바이너척의 신작 ‘12 1/2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을 읽고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처세술 책은 인용보다는 경험 이야기가 많고 따라서 지적 허영이 있는 저를 만족시키기에는 2% 부족했는데, 이 책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지적으로 저를 성장시켰기 때문이 아니라 인생을 보는 관점을 업그레이드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생의 성공을 어떻게 12가지의 키워드(정확히는 12와 2분의 1)로 공식화시켰을까요? 하나하나 살펴보지요.

첫 번째 절반의 키워드는 친절하게 솔직할 것. 인생에서 상대를 솔직하게 대하면 그것도 친절하게 대하면 그들도 나에게 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러면 발전할 수 있죠. 함께 말이지요.

이제 첫 번째, 감사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고로 죽거나 불치병으로 죽은 사람이 한 명도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생과 혹시 있을지도 모를 신에게 감사할 일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 자기 인식입니다. 성공한 사업가들은 자기 인식 쉽게 말하면 주제 파악을 잘 한 사람들입니다. 자기 인식을 잘하는 사람들은 장점을 믿고 자신 있게 행동하면서 성공에 조금씩 조금씩 다가갑니다.

세 번째, 책임감입니다. 잘못된 결과가 모두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더 큰 힘이 자신에게 칮이옵니다. 내가 문제를 만들었다면, 그 문제를 만들 수 있는 힘 또한 나에게 있습니다.

네 번째, 긍정입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가지면 원하는 결과에 도달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믿음과 희망은 성공으로 이끄는 든든한 견인차가 되는 것이 바로 긍정의 힘입니다.

다섯 번째, 이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법칙입니다. 바로 공감입니다. 공감은 언제 들어도 좋죠. 팔로워 3700만 명 SNS로 1700억 원을 번 이 부자를 만든 1등 공신도 바로 공감능력임을 저자 본인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것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법도 눈에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섯 번째, 친절함입니다. 이는 상대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것을 뜻하죠. 네가 상대에게 친절을 보이면 상대도 마음을 엽니다. 물론 친절함은 솔직함과 함께 가는 것이 상대를 오해로 이끌지 않고 적절한 선을 유지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일곱 번째, 끈기입니다. 끈기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이 됩니다. 나는 이 일을 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서 다른 사람들이 걸림돌로 여기는 것들도 얼마든지 돌파할 수 있어라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끈기는 번아웃을 방지하는 집요한 노력입니다.

여덟 번째, 호기심입니다. 호기심이라는 단어와 맞물려 생각나는 수식어는 ‘강한 욕구’ 그리고 '베우고 ‘라는 표현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호기심은 성동으로 향하는 여러 가지 요소 중 가장 강력한 것이 호기심입니다.

아홉 번째, 인내심입니다. 인내심은 시간이라는 성공에 가장 필요한 자산을 원군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강력한 덕목입니다.

열 번째 확신입니다. 확신은 사람들로 하여금 끈기를 가지고 길을 떠나게 해 줍니다. 확신이 없다면 큰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확신 속에 일한다면 그보다 멋진 일은 없을 겁니다.

열한 번째 겸손입니다.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에게 겸손은 필수입니다. 그는 겸손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세상 속 자신의 위치에 대해 편안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야망이죠. 그는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야망을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자신에게 책임감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그리고 야망을 공개하면 자신에게 위로도 됩니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자신을 달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야망을 겉으로 드러내기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스탈린 같은 리더 앞에서 야망을 드러냈다면 그다음 날로 죽은 목숨이 되겠죠. 그래서 저는 이 법칙만큼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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