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볼 때처럼, 오늘 당신 마음엔 무엇을 담고 있나요

by 글림

장을 볼 때처럼, 마음도 잘 고르고 담아야 한다.

마트에 가면 우리는 과일부터 야채, 고기, 다양한 재료들을 꼼꼼히 살핀다.


가격을 따지고, 신선도를 비교하고,
괜히 잘못 골랐다가는
오늘의 요리에 방해가 되거나 버려야 할 수도 있으니까.


입에 넣고, 씹고, 맛보고, 삼키는 것들이기에
무엇을 사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신중하게 골라 담고,
진짜 좋은 것만 담아 계산대에 올리듯이.

사실 우리 마음도, 생각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tara-clark-a4Vow2p6AXE-unsplash.jpg 사진: Unsplash의Tara Clark


마음 + 생각 = 나
그렇다면 나는 매일 무엇을 담고 있는 걸까.


어질러진 혼란, 욕심, 질투, 부정적인 감정들...
그런 것들은 내려놓고, 비워내고,


행복, 웃음, 희망, 긍정 같은 맑고 따뜻한 것들만
장바구니에 담듯 조심스럽게 담아두자.


스스로 무엇을 담을지 선택할 줄 알아야
내 안도 좋은 것들로 가득해진다.


채워진 사람은 다르다.
눈빛부터 다르다.
말투, 분위기, 걸음걸이까지 다르다.

이미 오랫동안
좋은 것만 차곡차곡 쌓아온 사람이니까.

어렵지 않아.


"마음속에 무엇을 담느냐가, 인생에 무엇이 들어오느냐를 결정한다."

— 루이즈 헤이


그저 나쁜 것들을 먼저 알아차리고,
비워내고, 새로운 것을 담을 준비만 하면 된다.


인지하고 → 비우고 → 새로 담기.


그것이
사는 게 조금 더 가벼워지는
진짜 방법이지 않을까.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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