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행복해진다. 촉촉한 초코칩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
나는 요즘 글을 3가지 종류로 쓰고 있다.
가장 맑은 정신인 새벽에 타자로 하나씩
술술 글을 쓸 때도 있고,
차분하고 따뜻한 감성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감정을 제대로 끌어올리며
펜으로 하나하나 적을 때도 있고,
출퇴근길 차가 가득 막히는 시간대, 음성으로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 대로 녹음하여 저장할 때도 있고,
글을 써서 나의 감정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표현하고 표출하고 관찰하고 진정한
나 자신과의 대화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다.
늘 생각도 많고 불안과 우울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차 있던 내가 1일 1 글쓰기를 하면서
머릿속도 맑아지고 감정도 다듬어지고 하나씩
내가 원하는걸 내가 되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거란 상상 을 하면서
피식 웃게 되는 순간이다.
꿈은 크게 꾸어보아도 좋다.
그래서 웃음이 나온다. 너무 큰 꿈을 꾸니
상상은 내 자유 내 마음이다. 헿
글을 쓴다는 건 희망을 품는 거와 마찬가지이다.
헛헛하고 가뭄처럼 메마른 감정의 마음이
촉촉하게 젖어가고 있다.
어떠한 일이든 내 삶 속에
모든 경험을 다 새롭게 받아들이게 되는 나날들이다.
그리고 기록하면서 다시 느껴보고
메시지도 얻고 글감도 얻는다.
그래서 너무 좋다 글을 쓰는 시간이
이 순간이 이렇게 행복할 줄이야
조금 일찍 시작해 볼걸 그랬다..
글을 써보면서 공통된 나의 언어도 발견하기도 했다.
정체되면 안 된다. 계속 변화해야 한다.
행복은 물질보다 무엇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무언가 하고 싶은데 현실 때문에 막막하고 답답한 사람들에게
하나씩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다. 나도 그랬다고,
당신이 무언가 공허함 과 답답함을 느끼는 건
변화할 준비가 된 거다.
변화할 거니까 지금 마음이 하고 싶은걸
찾고 싶어서 답답한 거다.
그럴 때는 그냥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된다.
내 마음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일단 생각나는 대로 적으면 된다. 그리고 적고 또 적고
그리고 읽어본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그렇게 하나씩 찾아가면 된다. 어렵지 않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은 꾸준한 아주 작은 오늘의 끈기가
내일 나를 변화하고 계속 매일 조금씩 내가 변하니
몇 년이 지나니 내 인생도 달라지는 게 눈에 보일 거라고
글로 표현하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조금씩 나를 다듬어가며..
글을 쓴다는 건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좋아지고
내가 행복해진다 촉촉한 초코칩 같은 마음을 갖게 된다.
팅팅화이팅
-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