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먹구름처럼 흘려보내기.

by 글림

후회를 따라 계속 걷고, 또 걷다 보면,
"왜 더 하지 않았을까, 왜 못했을까, 왜 안 했을까."
그 질문들이 끝없이 떠오른다.


고민 속, 미련 속, 후회 속에서
끝없는 쳇바퀴를 돌고 돈다.


하지만,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일 뿐.
돌아올 수 없는 시간, 그저 지나간 흔적일 뿐이다.


후회는 먹구름처럼,
그저 흘러가게 두고, 두둥실, 그냥 흘려보낸다.


paul-zoetemeijer-AtxeOe04PQ8-unsplash.jpg


중요한 건 지금, 바로 이 순간.


후회는 먹구름과 같다.
어쩔 수 없기에, 그 안에 무엇을 더해보려 하지 않는다.


후회가 또 남지 않도록,
오늘을 잘 살아보자.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하고,
후회할 여지를 남기지 않도록.

그래서, 자꾸만 되짚어 보는 그 후회들,
이제는 그만 두자.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또 다짐하자.


비가 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맑은 날이 올 때까지 기다리며 준비하자.


그리고 그 날이 오면,
예쁘게 다듬어진 시간을 만들어가자.


꾸준함이 나를 성장시킨다

-글림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나를 찾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