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고원> 하루 네 쪽 읽기, p.333~336
손과 가슴은 얼굴 위에서, 풍경 안에서, 재영토화된다. 그것들은 풍경화되는 동시에 얼굴화된다. 심지어 집, 가재도구나 물건, 의복 등 사용 대상도 얼굴화된다. 그것들이 나를 바라본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얼굴화의 추상적인 기계와 연결접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La main, le sein se reterritorialisent sur le visage, dans le paysage : ils sont visagéifiés en même temps que paysagéifiés. Même un objet d'usage sera visagéifié : d'une maison, d'un ustensile ou d'un objet, d'un vêtement, etc., on dira qu'ils me regardent, non pas... mais parce qu'ils se connectent à la machine abstraite de visagéification.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또 뭔가 검색하는 것 같지만, 실상 그것이 나를 사용하고 또 그것이 나를 검색하고 있는 것이로다! 어쩐지... 내가 결국 그 옷을 결제하고 말았던 것은, 그것이 내가 가는 데마다 따라다니며 계속 나를 째려봤기 때문이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