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9

<<천 개의 고원>> 하루 네 쪽 읽기, p.589~592

by 미르mihr


어둠 속에 한 아이가 있다. 무섭기는 하지만 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음을 달래 보려 한다... 하지만 다름 아니라 이 노래 자체가 하나의 도약이다. 노래는 카오스 안에서 질서를 만들기 시작함으로써 카오스로부터 뛰어오른다.


Un enfant de le noir, siasi par la peur, se rassure en chantonnant... mais c'est déja la chanson qui est elle-même un saut : elle saute du chaos à un début d'ordre dans le chaos...





마음속에 단 하나의 노래만이라도 간직할 수 있다면 아무리 깊은 절망 속에서도 헤쳐나가리. 물론 그보다 더 좋은 건 어떤 상황에서도 노래를(혹은 기도를, 혹은 주문呪文을) 짓는 능력을 장착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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