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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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어느날 해묵은 비혼은 묵직하게 날아든 바닷바람을 맞으며 결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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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
왕초보도 쉽게 소설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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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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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승
자유를 가장 좋아하는 MZ공무원입니다. 보수적인 조직에 답답함을 재치있게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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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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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연구자. 살던대로 살면 안될 것 같아 1년에 하나씩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직장인, 글쓰기부터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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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럽미ㅡ글을 사랑해서 미친 여자
정신질환(우울증, 공황장애, 번아웃, 무기력 등)은 더 이상 숨길 일이 아니야. 이겨내고 있는 너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야. 너의 앞날이 더 찬란하게 빛날 거야. 난 너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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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카레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또 힘을 받는 삶을 살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엮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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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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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드너
뉴욕에서 정원을 가꾸고, 꽃에 생명을 불어넣는 "감성 꽃 소품 크리에이터 " 입니다. 치열하게 살다가 은퇴한 후, 설레는 삶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