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개국과 2천 년 인류 최대 거짓말(1)
의심 없는 무지의 위력
#서양종교 #세뇌 #거짓 #돈 #민족혼 #대통령자격
과학기술과 물질은 먼 미래에 답이 있고, 사상과 종교는 먼 과거에 답이 있었다.
193개국을 답사하면서 얻은 답이다.
첨단기술과 자본주의를 보려면 미국으로 가보면 된다.
뉴욕시와 실리콘밸리는 그런 곳이다.
근본 사상과 오리지널 종교를 알고 싶다면 히말라야가 있는 인도나 이집트 근처를 공부해보면 된다.
사람이 태어나서 스스로에 대한 가장 큰 죄는 공부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 든다.
공부한다는 것은 뇌가 방치되지 않고 작동한다는 것이다.
뇌를 개간하고 물을 주고 경작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머리가 지식의 꽃과 나무들이 무성하게 숲을 이룬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뇌는 책의 지식과 체험으로 빛나게 되는 것이다.
공부와 지식은 내면의 속박들로부터의 단계적 해방이다.
각종 세뇌로부터 자유롭게 살아간다.
지적 방치와 무지는 내면의 방황과 속박을 자청하는 것이다.
각종 세뇌에 쉽게 부화뇌동하게 된다.
우주와 지구는 모든 수학적 기술적 자연적 문제의 답을 안고 있다.
인류는 지식적 과학적 발견을 통하여 발전하였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처럼 이전에 몰랐던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우주와 지구는 스스로 모든 문제의 답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지 답을 풀거나 발견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우리가 기적이라 믿는 것들은 사실 기적이 아니다.
모든 세상의 문제는 자연현상, 천문, 양자역학, 물리학 등으로 숨겨져 있는 것이다.
영국에서 영국의 힘은 독서, 문학, 정보력이라는 토대 위에 있음을 보았다.
영국은 세계문학을 모두 총괄한다.
영국인들의 독서 장르는 가장 폭넓다.
이스라엘에서 이스라엘 힘의 뿌리는 독서, 율법 전통, 정보 지향력에 있음을 보았다.
이스라엘은 고대의 전통지식을 계승, 보존을 반복한다.
유대교 예배실과 공부하는 도서관의 분위기 차이가 없었다.
낭송하면서 고개를 거세게 흔드는 전통이 있었다.
소리 지르며 암기하고 소리 높여 토론한다.
유대교만의 참으로 독특한 방식이다.
영국과 이스라엘은 어려서부터 독서하기 습관을 습득하는 환경이다.
이스라엘의 유대교는 엄밀히 종교라고 할 수 없다.
유대교에서는 랍비를 중심으로 하는 학문 집단이나 수련 집단에 가깝다.
십자가나 예수 같은 일체의 신상을 거부한다.
오직 사람의 두뇌를 위하여 집중한다.
유대교는 전통의식과 명상, 반복적 암기를 강조한다.
유대교에는 환웅의 사상, 수메르의 설화, 고대 이집트의
신전 사상도 묻어있다.
유대교는 결국 명상의 종국적 목표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은 한때 유대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독교가 횡행하였다.
기독교 광란의 시대였다.
마녀사냥(다른 종교나 이단)으로 수많은 살생과 처형들이 자행되었다.
중세의 유럽은 기독교 만능의 시대였다.
기독교를 위해 살고 기독교를 위해 죽었다.
백인들의 주도로 11세기에서 약 2백 년에 걸쳐 벌어졌던 십자군 전쟁은 엄청난 살육전이었다.
종교개혁이란 것도 결국은 돈문제로 발발한 것이다.
1517년 종교개혁 이후 발생한 종교전쟁은 독일에서 발생한
30년 전쟁으로 절정에 치달았다.
유럽의 기독교(구교) 종교가 권력을 잡고 각종 성직자 매관매직, 교회세 징수, 토지소유 확대 등을 일삼았다.
기독교의 부정부패가 만연했다.
기독교는 변방의 나라들을 이교도 내지 야만인으로 취급했다.
각 민족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유일신을 앞세워 제거해 나갔다.
그러나, 유럽의 지식인들 사이 자조와 자각을 하는 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신중심적 정신사를 인간 중심으로 대응하였던 것이다.
인본주의, 즉 인문주의가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인문주의의 탄생으로 인간은 인간 중심의 이성과 윤리에 다시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코페르니쿠스는 인류의 사상 전환자였다.
코페르니쿠스는 종교적 도그마를 타파한 용기 있고 위대한 발견자였다.
무지한 자에게는 기적이라 하는 것도 아는 자에게는 단순한 사실일 뿐이다.
유대인은 일찍부터 문자를 가지고 있었다.
유대인은 글로 기록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 민족이다.
유대인은 수많은 외세 침략과 역경을 당했다.
유대인은 민족 보존의 중요성으로 '메시아'사상을 발전시켰다.
유대인은 글을 통하여 선열과 조상들을 잊지 않고 기리는 것을 지키려 했다.
고대 이스라엘은 이집트 파피루스(갈대)를 쪄서 말린
초피지에 글을 기록하였다.
오늘날 영어로 바이블(성경)의 어원은 이집트의
파피루스라는 갈대이다.
이집트 파피루스라는 단어가 그리스, 로마를 거치면서
'코덱스 바티카누스', '코덱스 시나이티쿠스' 등으로 바뀌어 불렸다.
영국이 스페인을 격파하고 세계를 호령하기 시작했다.
이에 걸맞은 새로운 경전이 필요했다.
'코덱스 제네바'란 경전이 영국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제임스 왕에 의해 성경(Holy Bible)이란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겨우 4백 년 전의 일이다.
즉, 파피루스의 의미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과대로 포장된 것이다.
고대 유대인들은 성경(바이블)이라 부른 적이 없다.
마치 이집트어로 '메르'가 히브리어로 '피라미다'로, 그리스어로는 '피라미스'로 번역되어 훗날 다시 영어로, '피라미드'로 변천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정확할 것이다.
주체성 깊은 민족이라면 '성경'이라 번역하길 거부했어야 마땅했다.
'유대교 경전' 이라든가
'이스라엘의 가르침'이 가장 올바른 번역인 것이다.
로마제국과 종교학자들은 예수가 사람이라는 기존의 내용을
놓고 회의를 거듭하였다.
모두 백인들로만 이루어진 회의였다.
백인들만의 각본에, 백인들만의 주연, 백인들만의 조연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니케아 회의에서 예수는 사람에서 신으로 선포되었다.
예수가 신이라는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결혼한 사실과 자식들이 있었다는 설은 모두 삭제했다.
몇몇의 서양인들에 의하여 제수(라틴어)라는 사람은 신(God)이 되었다.
사람이 신이라는 것을 설명하려고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라는 허무맹랑한 이론을 창안해 내었다.
나아가서, 유대 이스라엘경(토라, 타낙)에 사도들 행적을
기술한 것들을 덧붙여 '신약'이란 걸로 추가하였다.
로마에서 주도한 개정판에서 사도란 인물은 모두 백인들만 등장하고 있다.
아시아인이나 아프리카인은 사도 중에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한국의 서양 종교 추종자들은 이런 진실을 듣기조차 싫어한다.
'따지지 말고 믿어'
'불평 말고 순종해요!'
파고들어 공부하고 지적하는 것을 금기시 여긴다.
연대별 변천 내용을 외국어 원본으로 공부하려 들지 않는다.
서양인들 주도로 번역해놓은 것을 검증하지도 않는다.
서구인들 번역본은 무오류 불가침적인 것으로 여긴다.
'오직 예수'
자신 조상의 위대한 글과 뿌리는 내팽겨 쳐버렸다.
자신 민족의 역사서는 전혀 공부하지 않는다.
무비판적 비이성적인 맹신은 국가적으로나 민족적으로 참으로 위험한 짓이다.
서양인들이 이 책은 바이블(Holy Bible)이다 내놓으면
두말없이 믿고 따른다.
서양은 약 1500년 이상에 걸쳐서 유대 본래의 토라와 타낙을 자신들의 언어로 개정, 수정, 첨가, 삭제의 공정을
가했던 것이다.
그 구절 중에 '일점일획도 오류가 있을 수 없다'라는 것은 억지 구절이다.
얼빠진 민족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제는 다른 차원의 생각을 했다.
일제는 한반도 속국화라는 대단한 구상을 실행했다.
첫째는 백의민족, 단군민족의 혼을 제거하기 위하여 3십만 권 이상의 고서와 주요 서적 문건들을 모두 소각하거나 일본으로 반출하였다.
둘째는 주요 유형무형의 문화재와 금을 긁어모아서 파괴하거나 일본으로 반출하였다.
한반도에서의 대대적인 '민족얼' '민족혼' 지우기를 실행했던 것이다.
심지어, 일제는 민족정기를 차단하기 위하여 전국 명산에 쇠말뚝 박기 공정을 집행하였다.
해방이 오고 일제의 마수에서 벗어나자 서양 종교가 그 틈을 치고 들어와 차지했다.
오늘날 서양 종교 관계자나 젊은 세대는 코웃음을 칠 것이다.
'고서 말살과 쇠말뚝 박기가 그리 중요한가?'
지식인들과 지도자라는 분들도 눈뜬 봉사나 다름없었다.
'민족얼? 민족혼? 그거 무슨 소리인가?'
'요즘 그런 거 누가 믿어요?'
'그거 우상이다'
'미신 같은 소리 그만해!'
요즘 '민족' 어쩌고 저쩌고는 보수니 '민족주의자'
낙인을 찍는 시대이다.
이런 해이한 정신들이 바로 일제가 기도하고 의도했던 그 얼빠진 대한민국인 것이다.
'얼빠진 민족'이 되었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정신 사상의 무력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 1만 년~이래의 고대사는 관심도 없다.
민족사는 난해하니 읽으려 들지도 않는다.
단군이나 조상들은 우상 취급한다.
단군의 영토, 고구려의 구토 회복운동을 다지는 내실 있는 교육이 전무하다.
역사는 변질되어 친일 역사관이 주인이 되었다.
이승만 학당 같은 데서 버젓하게 '반일 종족주의'라는 글을 시판하였다.
전통문화와 제사도 말살해 버린다.
은근히 명절문화의 부정적인 부분을 확대시키려 한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유럽에서 종교전쟁의 가장 큰 이유는 돈문제였다.
종교를 앞세운 보이지 않는 경영의 책략이다.
결론은 모든 전통제례와 풍속 등을 제거해야 성당과 교회가 수입을 늘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대교에 의해 창안된 '토라'와 '타낙'에 로마에 의해 덧붙여진 신약은 성경이라는 이름으로 한반도의 안방을 차지해 버렸다.
한국이나 필리핀에서의 기독교는 유럽에서보다 더 맹신적이고 교조적으로 변질되었다.
마치 사우디에서의 이슬람교가 파키스탄이나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더욱 세속적으로 변질된 것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오호통재라!!'
1만 년 민족의 자존과 뿌리가 말라 들었다.
이스라엘 면적은 남한의 5 분지 1이고 사방이 사막지대이다.
여차하면 식수가 부족한 나라이다.
걸핏하면 주변 아랍국들과 전쟁이 터졌다.
여차하면 팔레스타인과 사이에서 포격전 내지는 총격전이 일어난다.
그런데 무비판적인 한국의 예수 신자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한다.
이스라엘과 주변의 중동 사막만을 보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겠다.
직접 겪은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아닌 가뭄과 전쟁이 흐르는 땅이었다.
2천 년 전 이스라엘인들은 한반도의 백두산을 본 적도 없고 알지 못하였다.
요즘같이 넓은 세계를 기준으로 하면 말도 안 되는 착각이다.
그럼 고조선이나 고구려의 금수강산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아니란 말인가?
심지어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성지순례'? 란 말을 무비판적으로 내뱉는 족속들이 있다.
조상들이 땅을 치고 통곡할 변종들이다.
유대교 라바이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이스라엘은 한국인의 성지라 부르는데 동의합니까?"
한국인의 성지순례(?)를 바라보는 유대의 라바이들은 '노코멘트'였다.
몇몇의 유대인들로부터 어이없다는 표정을 읽을 수 있었다.
어찌하여 한민족의 성지가 백두산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었단 말인가?
어찌하여 한민족의 성지가 만주 땅이 아닌 이스라엘로 바뀌었단 말인가?
서양 종교와 전기불 들어오기 이전에는 '얼간이'라는 말이 대중적이었다.
'얼빠진 놈'이란 말도 자주 통용되었다.
전기불과 서양 종교 세력이 커지면서 요즘 그런 말 쓰는 사람이 없어졌다.
근대의 대한민국은 서양의 모든 종교들의 각축장이 되었다.
구교, 신교, 여호와증인, 감리교, 성공회, 장로교 등등
1천 종파가 넘는다 한다.
게다가 이슬람들도 어느새 가세하여 날로 확장을 더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미 5백 년 전에 에라스뮈스는 '우신예찬'을 편찬하여
종교계를 우회 비판하였다.
어리석은 신은 자기 자신을 예찬하기 위해 나왔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신의 업적을 배열하면서 기독교 사회를 비꼬아 풍자하였던 것이다.
아직도 코리아의 지식인과 위정자들은 눈뜬 채로 잠을 자고 있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