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개국과 충무공 이순신장군
신이여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순신장군 #역사 #교육 #대통령자격
이순신 장군은 어린 내 가슴과 영혼을 사로잡고 변화를 주신 놀라운 위인이시다.
이미 초등학교 시절 연중 행사였던 ‘자유교양 대회’가 있었다.
자유교양 대회와 웅변대회에 선발되었다.
초등시절 동안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했었다.
담임 선생님의 지도하에 수 없는 날들을 독서로 보냈다.
책을 읽는 동안에는 기쁨의 호르몬이 솟구쳐 오름을 느낄 수 있었다.
초롱불 밝히며 글 읽는 재미도 참으로 구수했다.
그중에서 이순신 장군전은 깊어가는 밤들을 끼고 읽던 영웅 서사시였다.
당시에는 거의 모든 가정이 먹고 살기 어렵던 ‘새마을 운동의 태동기’였다.
전기불의 혜택을 거의 보지 못하던 시절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등잔불 아래서 읽던 책들이 전하여 준 수많은 영감들은 마음의 빛을 넉넉하게 밝혀 주는 역할을 하였다.
어려서 읽었던 많은 도서들 중에 ‘이순신 장군전’은 나의 운명의 좌표가 되어 주었다.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일본만이 아니고 중국에 대한 응전의 다짐을 되새겼으며,
이를 위해 독서와 각종 운동에 열정을 쏟아서 문무를 동시에 갈고닦게 되었다.
민족의 과업,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하였다.
평생을 변함없이 꾸준히 ‘통일운동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라는 글을 다시 읽었다.
이름만 읽어도 감개무량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책을 펼치기 전에 먼저 향불에 불을 태워 두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데카르트와 같은 사색가이셨으며 다빈치와 같은 응용 과학자, 바이런과 같은 고뇌하는 시인이셨으며 호레시오 넬슨을 가르칠 만한 위대한 장군이셨다.
이순신 장군은 안타깝게도 너무 일찍 민족의 곁을 떠나셨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후손의 마음에 살아 계셔 말씀하고 계셨다.
‘이순신 장군전’은 우리 1 만년사의 민족 수호정신을 보존, 계승, 고양시키라는 민족의 묵시록이다.
- 민족이여! 항상 깨어 있으라 -
1만 년 민족사에서 외세와 외적으로부터 침략받고 수난을 당한 바가 이루 헤아릴 수 없으니 범사에 각성하라.
이순신 장군께서 깨어 있으셔서 미리 환란을 준비하심과 같이하라.
항상 횃불을 밝히고 깨여서 한시도 게으르지 말라.
악랄한 적들이 먹잇감을 찾아 하늘의 구름처럼 순식간에 엄습하며, 밤과 이른 새벽의 소나기처럼 덮치리라.
야생의 왕 호랑이처럼 눈을 부릅뜨고 경계하라.
하늘의 지배자 독수리처럼 감시하라!
와신상담하여 적들을 반드시 섬멸하라.
그렇지 않은 민족은 도태하여 멸종되리라.
이것이 너희의 첫째 의무이다.
- 후손들아! 어서 통일하라 -
‘흩어지면 패하고, 뭉치면 이긴다’.
후손들아 너희가 명심할 것은 환웅의 자손으로서 하나임을 명심하라.
같은 민족끼리 다투고 갈라서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
대내외적으로 서로 이용만 당하고 잃는 것이 지극히 크다.
만일 분단 중에 주변 강대국들의 침략을 받아 분열의 불리함을 후회한 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지체하지 말고 서둘러 통일하는 것이 천 번 만 번 현명한 판단이라.
- 쉬지 말고 공부하고 독서하라 -
후손들아! 지식은 우둔함을 바꾸어 진실을 밝히는 등불이라
공부하고 독서하기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부지런히 경작하는 자이니 풍성한 지식의 열매들을 수확하라.
공부를 게을리한 자는 부모를 탓하고, 환경을 원망하는도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독서를 즐겨한 자는 이순신 장군처럼 환난 중에도 당황하지 않고, 적을 능가하는 병법을 구사한다.
- 지식인은 앞서서 청빈하라 -
예로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다.
윗물이나 지식인이 사리사욕에 흐려지면, 아랫물인 민초들도 덩달아 물이 든다.
지식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배운 것을 감사하라.
배운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재산을 소유한 자이다.
- 글쓰기를 즐겨하라 -
이순신 장군께서는 국가가 백척간두의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붓을 들으시어 난중일기를 남기시고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시를 지으셨다.
글을 남기기를 열심히 하고 기록을 남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민족은 우수한 민족이다.
‘민족들아! 글을 쓰기를 습관으로 삼고 작문하라.
자손들과 후손들에게 그리고 자녀들에게 글쓰기를 강력하게 훈계하여 교육하라.
글은 그 시대의 보고이며 후대에 값지고 귀중한 유산이 된다.
너희 자녀를 진정 사랑한다면 어려 서부터 글 쓰는 일에 익숙케 하라.
훗날 커다란 기쁨을 얻으리라.
글쓰기는 가정과 국가가 정신적으로 온전하게 나아가는 나침반이 된다.
- 긍정적인 마음을 간직하라 –
이순신 장군께서는 한상 긍정적인 마음의 소유자로서 후대에 귀감이 되셨다.
조국이 왜적들의 오랜 약탈과 침략으로 나날이 피폐해지고 궁핍 해졌다.
이미 조선의 조정과 수군은 사기의 저하로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께서는 전혀 달랐다.
사자와 같은 심장과 북두칠성 같은 명석한 두뇌를 지니셨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하늘이 내린 성웅이셨다.
결코, 낙심이나 포기는 없으셨다
참으로 드라마 같은 명대사로써 마치 홍해의 기적 같은 장면을 연출하셨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구세주의 천둥과 같은 기개였다.
구세주의 목소리는 우렁차서 민족과 만천하의 기운과 에너지를 결집시켰다.
절대 위기를 바꾸어 긍정적인 국운을 모으셨다.
긍정적 마음은 신묘한 마력이 있어 부정한 기운을 제거하는 힘이 있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천부적 긍정성을 보여주셨다.
이순신 장군께서는 항상 불가능성 이전에 가능성을 선택하셨다.
그분 앞에는 불가능성은 범접하지 못하였다.
이런 장군의 앞에서는 장병들도 사기가 충만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사로 바뀌게 됨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 사리 영달을 도모하지 말라 –
이순신 장군께서는 과거에 합격한 이후로 한 번도 자신만의 출세나 영달을 도모한 적이 없으셨다.
어떠한 직책을 부여받으시든 본연의 직책에만 집중하셨다.
임무를 맡으심에 한치도 요령이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셨다.
공직을 앞세워 사리를 모으거나 축재를 하신 적이 없으셨다.
오직 공무에 전념하셨다.
파면을 당하셨을 때나 백의종군을 하달받으셨을 때에도 묵묵히 본연의 길을 걸으셨다.
부임지에서 식솔들과 함께 동거하셨으며, 전쟁터에서는 병사들과 함께 기숙하시며 그들을 살피셨다.
개인적인 출세나 명예욕은 안중에도 없으셨다.
희생정신과 헌신의 정신으로 본연에 임하셨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며, 죽음의 앞에서는 모든 것 초월한 철학자이셨다.
개인적 사리사욕이나 출세에 관심이 있던 위인이셨으면 그런 초연한 언행은 불가능한 것이다.
- 인내하고 사랑하라 –
이순신 장군께서는 인내심의 대가이셨으며, 커다란 사랑의 실천가이셨다.
장군께서는 무력한 조정과 혼란스러운 민중들 앞에서 홀로 청청하셨다.
좌천과 파면을 당하시면서도 인내심을 잃지 않으시고 묵묵히 매진하셨다.
7년이라는 긴 전쟁의 기간에도 초지일관 집중력을 잃지 않으시고 오직 승리만을 염두하셨다.
“적을 하나도 남기지 말고 섬멸하라!”
끝까지 경계심을 늦추지 않으시고 끈기를 유지하셨다.
사랑하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셨다.
가족을 돌보고 사랑하셨으며, 휘하의 병졸들을 가족과 같은 사랑으로 돌보셨다.
잠이 든 초병을 발견하시고 질책보다는 따뜻한 사랑으로 외투를 입혀 주셨다.
물론, 훈련 때에는 그 누구보다도 더욱 엄격하신 분이셨기에 가능한 이야기다.
아~ 민족의 구원자 성웅께서는 떠나셨지만, 우리의 마음에 영원히 부활하셨습니다.
여전히 살아서 우리에게 묵시의 교훈을 전하고 계십니다!.
구국의 정령이신 성웅이시여! 이 민족을 어찌하오리까?
안타깝게도 이 민족은 망각에 망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준비를 충분히 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깨어나지 않습니다.
약 40여 년의 일제 강점기에 시달리다 간신히 해방을 맞이하였지만, 연이어
남북 간의 전쟁으로 산천이 초토화되었습니다.
한반도가 시체로 뒤덮였으며 피로 온통 물들었었습니다.
참으로 서글프고 참혹한 역사 속에서 가슴이 아픕니다.
한겨레, 한민족 간에 총과 미사일을 겨누고 국토를 절반으로 갈랐습니다.
서로가 원수 대하듯이 대치를 한 지 어언 50년이 흘렀습니다.
이 세대가 더욱 민족통일에 무관심합니다.
모든 책임은 부모와 역대 대통령 그리고 교육부, 통일부의 무지와 무사안일이 낳은 통한의 결과들입니다.
이 민족이 어서 빨리 치욕적 분단의 사슬을 끊어내고, 퇴색해 가는 1만 년 민족의 정기를 다시 회복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