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실어라

프로필 이미지
실어라
무언가를 읽고 씁니다. 비록 그 사람의 눈빛처럼 서서히 잊혀지더라도.
브런치 정보
구독자0
관심작가2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