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국물 없는 열무김치를 담았는데, 이번에는 얼갈이도 넣고 국물도 넉넉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팁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팁 하나, 열무와 얼갈이를 소금물에 절이기
열무나 얼갈이를 소금에 바로 재면 풋내가 나기 쉽다고 합니다.
생수에 천일염을 넣고 소금물에 채소를 담갔다가 1시간 후 다시 뒤집으면 열무나 얼갈이에서 풋내가 나지 않고 상큼하고 신선한 맛이 배가 됩니다.
열무 1단 기준- 소금 1컵 생수5컵
2시간 절이기 - 1시간 후 뒤집기
물에 혱구지 않기
팁 둘, 생수 사용하기
국물이 자작한 열무 얼갈이김치를 담을 때는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익균이 더 잘 생성되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수된 물보다는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된 물은 수돗물의 미네랄까지 다 걸러버린다고 하네요. 뭐든 과유불급, 적당히 남겨두고, 적당히 거르는 것이 다음에 살아갈 생명을 위해 좋다는 지혜를 여기서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