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확답이 없었을 뿐
만나서 대면했고, 재미있게 이야기 나눴고, 생각지 못한 공통분모도 있었고......
그런데 나중에 연락을 한다는 말을 하고는 감감무소식이다.
내 자존감이 간신히 땅굴을 파지는 않았는데 거의 지면에 닿을 만큼 저공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