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고수가 지키는 5가지 원칙

by Nam

1. 중요한 내용일수록 차분한 목소리로 작게 말하기

- 중요한 것을 말하다 보면 점점 흥분되는 감정에 목소리는 커지고 템포는 빨라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내용 전달을 방해한다. 목소리를 낮추어야 상대방이 더 집중하는 법이다.



2. 내가 이해한 것과 상대방이 이해한 것이 동일한지 확인하기

-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는 이해를 못 해서가 아니다. 서로 다르게 이해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내가 이해한 것을 상대방에게 표현하여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3.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은 확실하게

-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땐 성의 있게 해야 한다. 왜 당신에게 이런 부탁을 하게 되었는지 장황하진 않되 핵심을 명확하게 얘기하자. 이때, 적당한 아부와 가벼운 미소는 필수다. 거절할 때 역시 태도가 중요하다. 애매모호한 모습으로 상대를 헷갈리게 하는 것은 최악이다. 부탁을 들어줄 수 없는 이유를 확실히 얘기해 주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해서도 좋다.



4. 중요한 것은 처음에 말하고 마지막에 한번 더 언급하자

- 핵심을 먼저 말하는 두괄식 화법은 논술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에도 필수 요소다.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하여 가장 먼저 전달한다. 그리고 대화의 마지막에도 핵심을 한번 더 짚어주자. 중간에 내용이 많으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5. 인내심과 참을성이 대화의 고수를 만든다

- 상대방이 하는 말을 이미 알고 있다거나 혹은 지루하게 느껴진대도 기다릴 필요가 있다. 중간에 말을 끊거나 급하게 화제를 전환하면 그 순간의 답답함은 해소될지 몰라도 상대방과의 대화 관계는 깨지기 마련이다. 특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그 상황에서는 생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기 어렵다. 화려한 화술보다 진득한 경청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기분이 좋아져야 대화의 질도 높아짐을 기억하자.



커뮤니케이션의 고수는 대화의 '기술'이 아닌 '태도'에 더욱 집중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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