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Nam May 12. 2022

말은 쉽지?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
- 피터 드러커

용기 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런데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란다.

내 입에서 떠난 말이 아닌, 상대방의 귀에 전달된 말이 중요함을 명심하자.



매거진의 이전글 진짜 중요한 것을 구별하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