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핑계로 책을 들고 항상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자주 가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송정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이곳을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여기가 어딘지 사진에 드러나버리네요^^.
카페 창밖으로 떠가는 배.. 그리고 창에 난 글씨가
꼭 사진에 새겨 넣은 것처럼.. 그렇게 사진이 찍힌 게 예뻐서 남겨봅니다.
송정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여서 제 마음도 트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하늘과 바다가 파랗고
파도도 잔잔한 날입니다.
항상 책 읽기를 핑계로
여기 와서 쉬었다 가는데,
이제는 책 읽기와 더불어 책이야기도 한 번 더 나누어 보도록 할게요.
나만의 쉼의 장소에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 그게 책 읽기입니다.
언젠가부터 이것이 저의 삶에 쉼이자 삶의 충전의 시간입니다.
하루에 한 번
이게 어렵다면 일주일에 한 번
혼자서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상처받은 일이 있다면 나를 다독여주고,
혹시 내가 상처 준 일이 있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그렇게 다시 일상을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계속 충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