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

by J young

소설에 빠져있다가, 자기 계발서로 돌아왔습니다.


어쩜 올해의 책이 될지도 모르는 책에 대해서 오늘은 적어보려 합니다.

제목은 기버입니다.

사십 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이지만 목표한 바를 이루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삶은 과정이라고 했고, 과정이 바로 결과라고 했는데,

여전히 인생이라는 여정은 녹녹지 않습니다.

이러한 삶에 이 책은 큰 지침과도 같은 말을 남겨주었습니다.

기버.jpg 기버1 표지_교보문고


어떤 내용인가를 소개하기 이전에

읽어보아야 그 느낌이 와닿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저 책을 접할 여러분들을 위해 짧게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삶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나를 위한 삶이라는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숨을 쉴 때 들숨과 날숨이 있듯이, 나눔은 또 다른 받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내뱉으면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내뱉듯이 우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를 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요.

그래서 성공은 이렇게 같이 호흡하는 사람에게 다가온다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그 깨달음의 실천의 하나로

여러분들과 이 책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가족, 나의 동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내가 나눌 수 있는 배려를 통해 더 지금보다 더 성장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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