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쫓기는 내용의 꿈을 꾸었다. 어딘가에 갇혀서 나갈 수 없는 그런 내용의 꿈도 꾸었다. 아마 난 더 이상 쫓기지 않고 멈춰 서서 그것이 무엇인지 직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갇힌 공간을 허물고 두렵고 불안하지만 밖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또 그 결과가 내게 큰 압박감을 주고 있다. 내 마음 한 편에서는 이 모든 것을 피하고 숨어버리고 싶은가보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결국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난 나아갈 거다. 두렵고 아파하는 나 자신을 토닥이고 달래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