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학폭 끔찜한 단어이지. 그러나 과연 회사 어른들이 다니는 집단인 회사는 안 그럴까. 더 머리가 커지고 교묘해진 어른들 집단에서는 거 똑똑하게 영리하게 폭력을 저지른다. 언론에 공개되지 않을 정도로 규정 및 법령에 어긋나지 않을 정도로. 회사에 뛰어들면 그런 것에서 스스로를 지키든 함께 스며들던 선택을 해야한다. 부디 아직 사회를 밟지 않은 사회를 모르는 청년들에게 말한다. 세상은 스스로 지키는 자를 돕는다고. 스스로를 지키지 않으면 그 누구도 심지어 자신 스스로 가해자가 된다. 제발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라. 세상은 스스로를 도우면 스스로를 강인하게 만들면 한없이 좋은 세상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약하게 온실 속의 화초인 자에게는 매우 무차별하다. 한 일례를 말하자면 촉새이자 늙은 제 정신이 박히지 않은 아저씨 직원과 세상 물정 모르는 화초같은 젊은 여자 직원이 한 공간에 그들만 근무를 하게 된다면. 세상은 무차별해질 수밖에 없다. 성별로 나누고 싶지는 않지만 여자 직원이 모든 것에 객관적으로 공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행동하더라도 공직사회 폐쇄적인 공간에서는 아저씨 직원이 교묘히 직급으로 예를 들어 승진을 막는다거나 인성이 쓰레기라는 소문을 주변에 퍼뜨리거나등의 찍어 누를 수 있다. 사회에 나와서는 공부 머리만 똑똑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회 생활 영리해야 한다. 이는 여초 지방에서도 동일하다. 세상 물정 모르고 공부만 하다 들어온 젊은 남자 직원이 나이 많은 영악한 아줌마 직원들 사이에 끼었을 때. 그 남자 직원은 모든 허드렛일만 아니라 사회생활이 부족할 경우 허드렛일을 하고서도 말 많은 영악한 줌마 조직의 가쉽거리 대상이 되기 싶상이다. 승진에 있어서도 좁은 공직 사회에서 안 좋게 소문을 퍼뜨리면 그 젊은 사회생활이 부족한 남자 직원은 과연 회사 생활을 견딜 수 있을까. 주입식 교육에 부모님의 온전한 보호를 받고 자란 세대는 똑똑하다. 세대 전반을 놓고 보았을 때에도 교육 시스템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기에 이전 세대보다 확실히 아는 것이 이론적으로도 많음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사회 속 우리가 마주쳐야할 대상은 학교에 있었던 또래 친구들이 아닌 기성세대 집단이다. 부디 할 말은 하고 쫄지마라. 머지않아 그들은 퇴직하고 머지않아 너희들이 그 자리에 대거 있을 것이고 주류가 될 것이니. 기성세대의 안 좋은 점을 본받지 말고 부디 올바른 방향으로 정신 차리고 목소리 좀 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