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를 넘어 내 집 마련과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5포세대가 되었다. 아니 그것을 넘어 취업난에 시달리는 현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꿈과 희망까지 포기할 수밖에 없는 7포세대라는 말까지 나온다. 그들은 말한다. 당장 먹고 살아야할 밥줄을 찾아야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있지 않겠냐고 말한다. 취업 준비에 매진해야 하는데 연애는 사치라고 말한다. 그렇게 인간관계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인간관계를 포기하여 꾸역꾸역 취업을 하여 돈을 번다고 한들 치솟은 집값에 내 집 마련 하나 못 하는 것이 요즘 젊은이다. 그러면서 하나씩 하나씩 꿈 꿔왔던 희망했던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요즘 젊은이가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다.
그런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 참으로 안쓰럽기도 그런 사회가 몹시 불만스럽기도 하다. 그런 2030세대들에게 어느 기성세대는 집값을 천정부지로 올리기도 한다. 어느 기성세대는 부의 세습을 위하여 부정입학, 시험지 유출 등으로 mz세대를 n포 세대가 되는 것에 기여하기도 한다. 어느 기성세대는 엄청난 취업난을 뚫고 밥벌이를 하러 온 mz세대에게 아침 일찍 출근하여 커피를 타게 하느니 신문 배달을 하게 하느니 꼰대짓을 한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그들에게 업무 폭탄을 주며 인수인계는 없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기도 한다. 어느 기성세대는 본인의 각종 수당은 꼬박꼬박 잘 챙기고 그들에 비해 쥐 꼬리만 한 월급을 받는 사회초년생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열정페이를 하도록 교묘하게 내몬다. 간혹 사회초년생들은 일을 배우기 위해서는 비싼 떡과 맛있는 음식을 받쳐야 하며 간혹 그것이 남들에 비해 초라하다면 쓰레통에 버려지기도 한다. 쓰레기통까지 안 간다면 평가질을 당하기도 한다. 비인도적인 폭언 등 갑질을 한 후 불리해지면 업무상 지시니 다 가름침을 위한 것이니 한다. 어느 기성세대는 그것을 사회생활이라는 어여쁜 포장지에 싸서 정치질을 한다. 어느 기성세대는 하늘에서 별 따기 같은 정규직으로 비정규직을 전환시켜 mz세대의 노력을 허망하게 만들기도 한다. 어느 기성세대 조직은 몇 분이면 끝날 일을 상사의 기분을 보며 눈치를 보며 한다고 며칠이고 지속이 되도록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