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

by jenny

타인에게 소문난 일잘러는 알고보면 강약약강인 자일지 모른다. 물론 강강약약을 하면서 일도 잘 할 구있겠지만 본인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전자에 해당한다. 강한 자에게는 약한 잣대를 들이밀고 약한 자에게는 강한 잣대로 무참히 짓밟는다. 답변하지 못할 질문을 던져가며 연차니 휴무일이니 조퇴니 반차니는 고려하지 않고 근무를 하게 만든다. 본인도 모르는 살인적인 질문을 무참히 쏟아내며 상대의 숨통을 끊어 놓으려 한다. 또 한 가지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이기도 하다. 본인의 연차는 꼭 지켜 써야하나 남의 휴식은 눈꼽만큼도 신경쓰지 않는 놀부같은 아니 놀부는 양반일 만큼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배알이 꼴린다. 제발 부탁이니 그 인간의 구역질나는 행위가 언론에 알려졌으면 좋겠다. 대화를 할 때에는 굉장히 강압적인 것을 넘어 표정부터가 미간의 줄음과 함께 굉장히 험상궂다. 정말 어떻게 저렇게 세상에 원한이 있는 전 세계의 쓰레기는 본인의 얼굴에 다 뒤집어 쓴 표정을 하고 상대를 바라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굉장히 소름 끼친다. 본인은 아랫사람에게 껌을 밷는 것과 같이 쉬운 행위일지는 몰라도 그 껌이 얼마나 많은 것들에 나비효과를 내는 것인지 모르는 듯하다. 정말 구역질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이 내용은 비공개하지 않을것이다. 강약약강 속 2번째 약에게는 이 방법밖에 없다. 다수가 알아주어서 판도를 뒤엎는 것이다.

우리가 밟고 있는 길은 다수의 누군가가 밟아 왔기에 길이구나하고 걷는 것이다. 길도 없는 곳에 길을 만들라고 강압적으로 내리찍으면 어디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길을 만들라는 말인가. 또 처음 길을 만들다 혹 잘못된 경로로 갈 때 무참히도 폭언을 내리쏟으면 과연 그 아이는 첫 초석을 쌓기나 하겠는가. 그 무참한 폭격에 그 아이는 초석은커녕 비석을 세우고 싶은 심경이다. 제발 부디 어느 언론사라도 좋으니 이 글을 읽은 언론은 익명을 보장하는 선 아래에 세상이 이 말도 안되는 협소한 조직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항을 모두에게 퍼뜨려 주었으면 좋겠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본인은 "약"의 신분으로 이를 고발할 수도 없다. 그 후폭풍이 배가 되어 약자에게 오롯이 돌아올것이하는 것을 아주 잘 알기 때문이다.

한 편으로 생각한다. 과연 전체 공무원을 싸잡아 욕하는 누군가는 국민 세금 몇 백원을 쓰기위해 휴일까지 날려가며 뼈를 깎는 폭언을 들으며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한 편으로 생각한다. 갑질에 대한 작거나 큰 경고들이 이미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이 큰 쓰나미에 대한 예고임을 그 인간은 알고 있는지 상당히 궁금하다.

한 편으로 생각한다. 강약약강, 약육강식 등의 행위가 과연 옳은 것인지. 현행 교과 상으로는 그러한 사회를 비판하며 부정적으로 내비출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인과응보가 있을 것이라며 강강약약으로 살기를 가르친다. 현재 역사로 보았을 때에는 권위주의적 하틀러의 나치즘, 독재 등의 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몰락했다. 물론 그 한 나라도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러한 내역으로 보았을 때 본인의 상사가 행하는 행위로 인한 결과가 순탄하다면 아이러니할 일일 것이다.

나머지 내용들은 비공개에 부치겠다. 내부고발이니 여러가지 공문서와 관련된 사항들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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