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순간들

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by 서진쌤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do all my friends hate me?

작곡가 / 작사가: McKenna Grace

가수:McKenna Grace

노래 링크; https://youtu.be/KUBdx2lYxUk?si=7LRdgJZIHk29ch7J


나의 인생의 노래는 ‘do all my friends hate me?’이라는 곡이다. 이 곡은 McKenna Grace라는 가수가 자신이 힘들 때 직접 작곡하여 부른 노래이다. 우연히 발견한 이 곡의 가사와 멜로디, 가수의 목소리 등 모든 게 나의 생각과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 노래를 듣다 보면 힘들었던 나의 맘 이 공감이 되는 되어 위로받는듯한 생각이 드는 노래였다.


내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힘들었던 순간은 같은 학원을 다녔던 친했던 친구가 내가 학원을 끊은 후 나와의 연락을 끊고 나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이다. 나는 그 소문을 듣고 무시하며 지내던 날부터 약 1년 반이 지난 후 나는 용기를 내어 그 친구에게 소문을 왜 냈냐고, 네가 한 게 맞냐고 하며 물었다. 그렇지만 그 친구는 나에게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나에게 거짓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 친구는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 트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계속 퍼트리며 잊을만하면 찾아와 계속해서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려 나의 친구들에게까지 말하고 다녔다.그러자 그 친구의 말을 듣고, 나를 떠나가는 친구들까지 생겼다. 그렇지만 나는 나의 소문을퍼트리는 친구와,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나를 떠나가던 친구들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내 옆에 나를 믿어주는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나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힘든 일이 있다면 힘든 일에 얽매이지 말고 행복한 일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자”라는 말 을 전해주고 싶었다.


이 노래 중 특히 기억에 남았던 가사는 “가끔 나 미친 건가 싶을 때도 있어 친구들이 다 날 싫어한다고 혼자 과대망상을 하거든 아무도 전화를 안 받고 있잖아 불안감이 말해주더라, 넌 내가 없으면 괜찮을 거라고”이다. 이곡이 기억에 남았던 이유는 나도 저 가사처럼 친구들이 나의 연락은 받지도 않았던 적도 있고, 한때는 모두 다 앞에선 좋은 말만 하지만 결국은 그 친구처럼 뒤에서는 나를 계속해서 까내리고,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 나의 이야기 같아 선택했다.


이 곡 은 맘속에는 언제나 불안감이 있지만 그 감정을 말해줄, 알아차려줄 사람이 없어 슬프다는 감정을 잘 드러낸 곡인 것 같다. 이 노래를 듣다 보면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하며 나에게만 이런 일, 이런 생각이 드는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구나 하며 걱정거리를 조금은 없애주는 것 같아 이 노래를 내 인생의 BGM으로 소개한다.



이 글의 글쓴이는 나는 좋은 부모님에게 태어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친구들과 노는 것,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중1 여학생이다. 어려워도,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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