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서흥중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 내 인생의 BGM
노래제목: 양화대교
작곡가 / 작사가: 자이언트, 쿠시, 전용준, 서원진 / 자이언트
가수: 자이언트
노래링크주소: https://youtu.be/uLUvHUzd4UA?si=NauxQCg1gEc8QTLe
누구나 겪는 친구들 사이에서 말 못 하고 어색해지거나 서먹해지는 것, 친구와의 다툼들이 나에게는 그냥 지나가겠지 와는 다르게 힘들었다. ‘내 잘못인가?’, ‘내 잘못이 아닌 거 같은데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까?’라는 생각들이 들면서 그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들이 들던 와중 그날은 친구와 다퉈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행동하였다. 놀이터에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누웠다. 눕자마자 나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내가 살면서 힘들었던 일들과 그날 친구와 다퉜던 일들이 한꺼번에 욱하면서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평소에 나는 항상 대체 언제 행복해지나 생각하고 나도 남들처럼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날 내가 누워서 본 하늘은 검은 배경에 환하게 빛나는 별들이었다. 아주 조그마하게, 그 별들을 보고 나서 복잡하면서 생각이 많았던 나는 그 순간만큼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고 편안했다. 아무도 없는 세상에 혼자 구름에 누워있는 거 같았다. 나는 그날 하늘을 보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복잡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던 일들을 좀 덜어놓는 거 같아 행복을 느꼈다. 내가 지금까지 원하고 생각하던 행복과는 달랐다.
그날 하늘을 보고 행복을 느낀 나는, 내가 항상 바라던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게 아니라 소소하게 항상 내 옆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들 이 생겨 아무에게 말 못 하고 혼자 아파하는 사람들도 큰 행복을 바라지 말고 일상 속에 내 옆에 있는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내가 내 인생의 BGM으로 선정한 노래는 ‘양화대교 ’이다. 이 노래는 가수 자이언트가 가족들과 아버지에 대해 쓴 노래로 현실성있게 감동을 주는 노래이다. 내가 이 노래를 내 인생 BGM으로 선정한 이유는 노래 가사 중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라는 부분이 내가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이 부분의 가사를 보고 큰 힘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모두 아프지 말고 내 옆에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 행복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이 글의 글쓴이는 군산의 사는 평범한 중학생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좋아하고 매운걸 좋아하며 잘 먹는다. 평소 옷을 쇼핑하는걸 좋아하고 즐겨하며 옷을 잘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