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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마

춘삼월에 규장각을 가보자.

by 재이

내구마는 궁궐 안에서 타고 다니던 말로 정조는 규장각 학사들에게 특별히 내구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합니다. 정조의 규장각 사랑은 특별했던것 같네요. 봄에는 주합루에 꼭 올라가 보고 싶은데 창덕궁 관리실의 윤허를 기다려 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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