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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를 고민하며 살자.

by 재이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사랑이라는 표현보다는 힘이라는 표현이 더 초인적으로 느껴져서 말이죠.

6월말에 다시 떠나는 조카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오늘도 동화책 읽어주기를 할까 합니다.

각자 삶의 터전에서 오늘도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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