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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사랑이라는 단어를 고민하며 살자.
by
재이
Jun 11. 2022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하다가
사랑이라는 표현보다는 힘이라는 표현이 더 초인적으로 느껴져서 말이죠.
6월말에
다시 떠나는 조카들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오늘도 동화책 읽어주기를 할까 합니다.
각자 삶의 터전에서 오늘도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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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다람이와 달수」 그립니다. 다람이는 다람쥐, 달수는 수달이고 농담속 한줄 인문학을 컨셉으로 그리는 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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