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가을을 맞이하며
흔들리는 그리움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
아련한 그리움을
담고 있네
어서 가기만을
바란 여름이지만
벌써부터
여름이 그리운 건
뜨거웠던 태양만큼
내 열정도
뜨거웠던 까닭
흔들이는 너를 보며
그리움을
띄어 보낸다
오늘은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를 보며 쓴 짧은 시를 나눠요지나간 계절이 벌써부터 그리운 건, 그 속에 담긴 내 마음과 열정 때문일지도 몰라요흔들리는 꽃처럼, 그리움도 가볍게 흘려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