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쩌라구요?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러하니라 유다 자손의 지파의 남쪽 끝 에돔 경계에 접근한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여호수아 15:20-21)
"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유다 자손이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여호수아 15:63)
여기서 뭘 어쩌라고?
유다 지파가 처음 분배받은 땅은 황량하기 그지없는 몹쓸 땅이었다.
척박한 땅. 그 해 겨울, 절반 이상 죽었다.
1620년 11월 11일 미국 땅에 도착한 102명. 어떤 이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어떤 이들은 생존을 위해 떠났다. 마주한 현실은 추위와 배고픔, 질병 그리고 열악하기 짝이 없는 삶. 남은 생존자들은 그다음 해 원주민들과 함께 추수를 감사하는 축제를 지냈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은 미국을 건설했다.
우리 삶도 이와 비슷한 여정을 걷는다.
하나님 약속을 믿고 순종했는데 여전히 어려움은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도대체 어쩌란 것인가? 때론 허공에 주먹을 휘두른다.
약속은 희생 위에 성취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그리하셨다. 그 터 위에 하나님의 약속은 정밀하고 완전하게 이루시고 보여 주신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완전한 치유와 회복 그리고 부흥.
하나님의 완전한 법.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