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보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1:7-8)
출처가 어디일까?
갑자기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같고,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 것처럼 다그친다. 두려움이 몰려오고 조급하고 분주하게 충동한다.
대부분 사탄 마귀가 주는 마음이다. 여기에 속으면 관계가 망가지고 일은 틀어진다.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지금 당장 뭔가 해야 할 것처럼 몰아치지 않으신다. 내가 준비되면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시며 자연히 따라갈 수밖에 없게 하신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하시고 믿고 의지하게 하신다. 미움과 원망대신 사랑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다. 충동하고 다그치는 대신 기다리게 하시고 절제하게 하신다. 인격을 마비시키는 중독이나 탐닉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심지어 가정을 소홀히 하며 교회 일에 열심을 내는 것조차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종교적 열심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하나님은 사랑과 평화시기 때문이다.
어디에서 왔는지 출처를 알면 속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은 세상의 방법, 생각과 많이 다르다. 그러므로 말씀을 따라 살려하면 부딪치게 돼있다. 때론 조롱과 비웃음을 당하고, 손해를 볼 수 있다. 탄압과 박해를 받는 경우도 흔하다.
가치를 아는 만큼 참고 견딜 수 있다.
사람은 가치를 두는 곳이 시선을 둔다. 내가 지금 바라보는 곳이 내 보물이 있는 곳이다. 그곳이 어디인가?
말씀을 내비게이션 삼아 방향을 항상 점검해야 제대로 갈 수 있다. 잠시 한눈팔면 엉뚱한 곳으로 간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태복음 6:20)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태복음 6:21)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