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어요!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 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의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내라" (여호수아 2:12-13)
어디 소속이야?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공격할 때, 라합은 창문에 붉은 줄을 매달아 밖으로 내밀었다. 그 집에 있던 사람들은 살았다. 그녀는 멸시받는 기생이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며 '앞으로 큰 홍수가 날터이니 이리로 들어오면 산다'라고 거듭 경고했다. 사람들은 비웃고 조롱하며 무시했다. 들어오지 않은 자들은 모두 죽었다.
출애굽 당시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가 묻어있는 집은 죽음을 면했다.
하나님의 구원 방법 - '어디에 속해있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나 구원받는다. 평생 얼마나 착한 일을 했느냐와 아무 상관없다.
사람들은 반박한다. '평생 악한 짓만 저지른 사람도 예수 믿고 천국 간다고? 말이 돼?'
예수님은 십자가에 함께 매달린 강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율법을 온전히 지켰다고 자부하는 부자 청년에게 모두 내려놓고 나를 따르라 말씀하셨다. 그는 근심하며 떠났다.
LA 다저스가 2025 월드 시리즈에 우승했다. 그 팀 소속이면 성적에 상관없이 동참할 자격이 있다. 같은 원리가 아닐까?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우리는 하다못해 교통 법규조차 쉴 새 없이 범하며 산다. 하물며 하나님이 정한 법을 누가 완전히 지킬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하나님이 직접 나섰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죄를 감당하셨다.
믿으면 하나님 소속이 되어 구원받아 영원히 산다.
이게 하나님이 정한 룰. 이해할 수 없다고 내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