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짐과 일어섬 사이

by 행북

모범택시라는 드라마를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누구나 넘어지며 산다.

한 번도 넘어져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어떤 일로 인해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한 번의 실패로 계속 땅끝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럼에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 있다.


신체가 건강하다는 것,

그 자체가 최고의 축복이자 행운이다.

어느 한 곳도 불편하지 않고

일상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감사한 일이다.


아프거나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면 된다.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기술이 아니다.

아이가 걸음마를 할 때도,

자전거를 배울 때도

수없이 넘어지면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툭 털고 일어서자.

할 수 있다.


“넘어짐을 두려워하지 마라.

중요한 건 몇 번 쓰러졌는지가 아니라,

몇 번 일어섰는가다.”

-빈센트 롬바르디


그 속에서 우리는 단단해진다.

그 힘으로 오늘을, 내일을 살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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