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둘러보자. 내가 만든 모양이다.

by 행북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가지고 있는 생각,

살고 있는 곳,

지금 기분과 표정, 말투,

그리고 가까이 있는 주변 사람들.


이 모든 것이 결국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내가 그 기운을 끌어당겼던 걸까.


경험들이 선이 되고,

선이 모양을 만들었을 수도 있겠다.

지금의 나를 이루는 것은

내가 선택한 것들의 합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한다고 한다.

무의식적인 선택조차, 결국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동안 시간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왔는지가

내 얼굴에도, 환경에도 그대로 드러난다.


지금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 또한

나의 선택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도 나의 선택이다.


일어난 일에 책임져야 한다.

누군가 대신 살아주지 않았고,

결국 내가 살아온 것이니까.


의식적으로라도 운을 끌어당겨야 한다.

좋은 생각, 예쁜 말,

그리고 말과 행동이 생각을 따라오게 해야 한다.


노력할수록

조금씩 내 주변이 변해가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오늘 하루,

멈추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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